사상소식지 : 263 호
2018 복지사각지대 전수조사 실시
실태파악→대상자 선정→맞춤형 지원 계획
사상구는 1월 15일부터 3월 30일까지 복지사각지대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2018년 주민등록 전수조사와 병행해 진행하며, 특히 고독사 위험군인 1인 가구와 취약계층에 대한 실태 파악에 주력한다.
복지통장 292명이 전 세대 가정방문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주민들을 찾아낼 뿐만 아니라 이를 토대로 동주민센터 맞춤형 복지팀이 재방문해 생활실태 등을 심층 상담한다.
또 취약계층에게는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제도, 부산형 기초보장 등 공적급여 신청을 안내하면서 지원받도록 하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세대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원을 할 계획이다.
복정정책과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다함께 행복한 동네를 만드는데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주변에서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는 즉시 동주민센터나 구청(복지정책과)으로 연락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상구는 지난해 9만6천여 세대를 대상으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천212세대를 찾아내 지원했다.
복지정책과(☎310-4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