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61 호

사상구, 지역사회 1차의료 시범사업 선정

건강동행 닥터원

동네의원·보건소·건보공단 협력해 만성질환 관리

사상구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1차 의료기관의 역할을 강화하는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앞으로 사상구에서는 동네의원에 대한 지원 역할을 하는 ‘건강동행센터’(지역의사회 운영)의 기능을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으로 확대 적용한다. 이에 따라 동네의원 의사의 종합관리 및 교육·상담이 강화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보건의료 인프라를 연계·활용한 만성질환 관리가 유기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오는 12월까지 건강보험공단 정보시스템인 ‘건강IN’ 내에 신규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이후 사업 계획에 따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건강동행센터의 현재 정보시스템인 ‘건강동행 닥터원’의 데이터베이스 등은 ‘건강IN’으로 이관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이번에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사상구를 포함해 전국 13개 지역”이며 “지난 3년간 서울 중랑구 등 4개 시·군·구(204개 의원 4만900여 환자 등록·참여)에서 운영한 결과 의원과 환자의 만족도가 평균 80.8%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044-202-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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