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61 호
2017 사상 국화전시회 ‘대성황’
부대행사로 올해 처음 열린 어맥 페스티벌도 호평
‘2017 사상 국화전시회’가 대성황을 이뤘다.
10월 27일부터 11월 15일까지 20일 동안 사상구 괘법동 광장로 명품가로공원에서 열린 ‘사상 국화전시회’는 모두 35만여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다.
평일에는 평균 1만여명이,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2만여명이 국화 향기 가득한 명품가로공원을 찾아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공원을 방문해 초가집과 호박, 노란 국화 등으로 꾸며진 조형물 ‘시골풍경’과 두 마리의 ‘대형 봉황’ 조형물 앞에서 셀카를 찍으면서 멋진 추억을 남기는 시민들로 크게 붐볐다. 또 최근 SNS에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핑크뮬리’(분홍빛 억새)로 꾸며진 터널은 셀카 찍는 젊은이들로 북적였다.
올해 처음 국화전시회 부대행사로 열린 ‘어맥 페스티벌’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파워풀한 남성 듀오 ‘도시아이들’이 ‘달빛 창가에서’, ‘선녀와 나뭇꾼’ 등 히트곡을 잇따라 선사하자 관객들은 무대 앞으로 뛰어나와 한데 어우러져 춤을 추며 환호했다. 가수 신형원을 비롯해 박현성, 문치환, 캐러멜톡, ‘허유진과 3인용’ 등도 큰 박수를 받았다.
녹지공원과 관계자는 “2017 사상 국화전시회가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에 힘입어 대성황을 이뤘다”며 감사의 인사를 올렸다.
녹지공원과(☎310-4536)
문화교육홍보과(☎310-4064)




사진 설명: 관람객들로 크게 붐빈 국화전시장, 사상 국화전시회 개막식, 젊은이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은 ‘핑크뮬리 터널’, 밤에도 국화 앞에서 찰칵찰칵, ‘어맥 페스티벌’ 초청가수 신형원 공연에 큰 박수를 보내는 관객들(사진 위에서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