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60 호
음악이 흐르는 가을밤, 우리 함께 음악여행 떠나요~
10월 27일(금) 오후 7시30분 삼락천 음악분수대
민해경·소년소녀합창단·시립국악관현악단 출연
깊어가는 가을밤, 달빛과 어우러진 삼락천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서트가 마련된다.
사상구는 10월 27일(금) 오후 7시30분부터 삼락천 음악분수대에서 ‘가을밤의 음악여행’ 콘서트를 개최한다.
첫 무대는 사상구 소년소녀합창단(지휘자 박희정)이 장식한다. 60여명의 단원들이 맑고 고운 목소리로 사상구민의 노래 ‘행복 가득한 사상’ 등 3곡을 들려준다.
이어 창단 3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지휘자 이정필)이 무대에 오른다. 전문 연주자들로 이뤄진 시립국악관현악단은 이날 ‘신뱃놀이’ 와 창작국악관현악곡 등 다양한 레퍼토리의 우리음악(9곡)을 선보인다.
끝으로 가수 민해경이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를 비롯해 ‘보고 싶은 얼굴’, ‘그대 모습은 장미’ 등 히트곡 5곡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료 무료.
1시간30분 동안 진행되는 공연이 마무리되면 화려한 분수쇼가 10분간 펼쳐진다.
문화교육홍보과(☎310-4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