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60 호
사상평생학습관, 산뜻한 벽화로 새 단장
수채화 동아리 ‘꿈이기’ 회원들 재능기부
사상평생학습관이 새 단장됐다.
사상평생학습관은 최근 한 달 동안 시설 재정비 사업을 벌였다. 학습관 1층 작은도서관과 2층 복도.계단, 3층 강의실 내부 벽면 등을 새로 페인트칠하고, 밝고 화사한 벽화를 그렸다. 강의실에는 산뜻한 블라인드도 새로 설치했다.
특히 벽화작업은 학습관 수채화 동아리 ‘꿈이기’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회원들은 벽면에 밑그림을 그린 다음 구슬땀을 흘려가며 색칠을 해나가 한 달여 만에 벽화를 완성했다.
벽화 가운데 나무 아래에서 책 읽는 어린왕자를 비롯해, 하늘을 날아다니는 피터팬, ‘신바람이’와 해바라기 등이 눈길을 끈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수채화 동아리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밝고 친근한 이미지의 실내벽화가 완성됐다”며 “학습관을 찾는 주민들의 칭찬이 자자하다”고 말했다.
사상평생학습관(☎310-3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