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60 호

5분 자유발언 - 주례동의 부산구치소 이전하는지? 존치하는지?

정성열 구의원



정성열 구의원
(괘법, 감전동)






본 의원은 지역 간에 불협화음이 된  부산구치소 문제에 대하여 발언하고자 합니다.
 
2017년 9월 4일자 국제신문에 ‘콩나물구치소, 법은 꾸짖는데 갈 곳은 없고…’라는 내용으로 보도가 되었습니다. 송숙희 구청장님! 동료 의원님!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마음은 어떠하셨습니까? 엄궁동 주민들의 시위도 있었지만, 우리 구의 공식적인 대응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발표한 내용도 “해당기관 외 주민대표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하였기에 입지결정에 대한 주민의 반발을 최소화 할 수가 있을 것”이라고도 하였지만, 이 역시 잘못된 예측이었지 않습니까. 하지만 지금은 구두로 주민이 반대를 하면 구치소 이전은 불가하다는 얘기가 들리고 있습니다. 과연 이러한 내용의 발언들이 참인지, 허구인지 우리 구의회와 지역민에게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하지 않을까요? 

본 의원의 정보에 의하면 법무부에서는 사상구 감전동 외에는 대안이 없다는 것과 부산시도 난감한 표정이라고 들었습니다. 우리 구에서 인접 동으로 옮기면서 유세를 떨더니 정작 지역민의 공분이 하늘을 찌를 듯하니, 구치소 문제는 아예 언급 자체를 하지 않고 그럴 듯하게 포장한 스마트시티와 서부산청사, 새벽시장 역사 옮기는 것에만 홍보를 한다는 것은 의도된 현안을 손바닥으로 가리고 지역주민을 외면하는 처사라고 생각됩니다. 사상의 국회의원도 존경하는 송숙희 구청장님도 왜 함구만 하고 계시는지요?
본 의원이 다시 한 번 더 묻겠습니다. 구치소에 대한 내용은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한 것처럼 대대적으로 홍보한 그 국회의원에게 사실을 호도하지 말고 확실하게 밝혀 달라고 강력하게 요구를 하십시오. 국회의원이라고 요구하지 못하는 것입니까!

존경하는 송숙희 구청장님! 구청장님은 우리 구정의 살림을 하는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아시고 좀 더 적극적으로 구민을 대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 의원의 힘이 필요하다면 열과 성을 다하여 도와드리겠습니다.
어떻게 도와드리면 되겠습니까? 어차피 맞아야 할 매라면 먼저 맞는 게 낫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권모술수와 우유부단한 행위보다는 명쾌하게 밝혀 지역민의 답답한 가슴을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의무며 책무라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호텔형으로 건설하는 구치소는 감전동으로 1천735억원의 국가예산을 투입하여 이전을 하는지? 주례동에 그대로 존치를 할 것인지를 명확히 밝혀주실 것을 요청하면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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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분 자유 발언’과 ‘의원 칼럼’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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