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60 호
삼락생태공원 공중화장실 비상벨 설치
위급할 때 누르면 112순찰차 즉각 출동
사상경찰서는 최근 낙동강관리본부와 함께 삼락생태공원 공중화장실 3곳에 비상벨을 설치했다.
공중화장실에서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화장실 칸마다 설치된 ‘비상 안심벨’을 누르면 외부에 설치된 경광등과 스피커를 통해 경보음이 반경 50m까지 크게 울려 주변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동시에 부산지방경찰청 112상황실로 바로 신고가 접수돼 ‘안심 비상콜’을 통해 경찰관과 실시간으로 통화가 가능하며, 112순찰차가 현장으로 즉각 출동하게 된다.
사상경찰서는 내년에도 낙동강관리본부 등과 협의해 삼락생태공원 공중화장실에 비상벨을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사상구는 지난해 사상경찰서와 함께 공중화장실 8곳에 ‘안심 비상콜’과 ‘비상 안심벨’을 긴급 설치했다.
사상경찰서(☎329-0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