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2년간 예산 20억 이상 투입
新나는 계절학교 등 다양한 사업 추진
사상구가 ‘다행복교육지구’에 선정됐다.
부산시교육청은 9월 28일 부산지역 기초자치단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 다행복교육지구’ 공모 결과를 발표했으며, 북부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응모한 사상구는 ‘다행복교육지구’에 최종 선정됐다.
‘다행복교육지구’는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 자치구·군이 협약을 통해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학생들의 교육력 제고를 위해 각종 교육사업을 추진하는 지역을 말한다.
사상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2018년부터 2년간 20억원 이상(사상구 10억, 부산시교육청 10억, 부산시 미정)의 예산으로 지역 내 초·중·고에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후 종합평가 결과 등에 따라 2년간 연장 운영할 수 있다고 한다.
사상구는 내년부터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문화도시, 사상’을 비전으로 해서 新나는 사상 계절학교 운영,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지원, 지역 방과후학교 시범운영, 학교를 찾아가는 교구 지원 등 특색 있는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문화 도시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상구는 북부교육지원청과 함께 다행복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사상 다행복교육지구 사업추진단’을 설치하며, 학교·학부모 등과 함께 ‘사상 다행복교육지구 추진위원회’도 구성할 계획이다.
부산시교육청(☎860-0482)
사상구 문화교육홍보과(☎310-4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