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자치단체장 평가 3관왕 달성
사상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17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사회적경제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상구는 8월 10일 열린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에서 ‘철길마을 토박이 어르신의 인생역전 프로젝트! 희망디딤돌 협동조합 오지마을의 희망이 되다’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2011년 11월 마을식당 ‘냉정골 희망밥상’으로 시작해, 2014년 3월 마을주민 20명(평균연령 65세, 최고령 84세)으로 구성된 ‘희망디딤돌 협동조합’이 출범했고, 2016년 6월부터 ‘희망디딤돌협동조합 마을기업 디딤돌 식품’사업으로 이어졌다. 특히 도심 속 오지이자 빈곤의 섬이었던 주례동 철길마을에서 마을주민 18명이 주거환경개선 봉사회로 시작한 ‘희망디딤돌사업’은 부산시 다복동 사업의 롤모델이 됐다.
한편 사상구는 지난 7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17년 전국시·군 ·구청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최우수등급(SA)에 선정된 데다, 대한민국의정대상·지방자치행정대상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2017 대한민국의정대상·지방자치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행정대상’을 수상했다. 또 이번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기초자치단체장 평가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매니페스토(manifesto)는 구체적인 예산과 추진 일정을 갖춘 공약을 말한다.
기획예산실(☎310-4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