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57 호
감전시장, 20번째 전통시장 등록
상인회 결성·신만식 초대회장 취임… 시설현대화사업 적극 추진
개장 40주년을 맞은 감전시장이 사상구의 20번째 전통시장으로 인정등록됐다.
1977년 감전제일상가가 들어서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감전시장은 20여개의 횟집이 영업 중인 ‘횟집골목시장’으로 유명하다.
현재 140여개의 점포를 운영하는 136명의 상인들은 전통시장 인정등록(5월 17일)을 계기로 상인회를 결성하고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하기로 하는 등 새로운 변화와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상인들은 7월 5일 감전시장 내 공터에서 상인회 총회 및 신만식 초대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500여명이 참석, 축하했다.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감전시장이 전통시장으로 인정등록돼 아케이드 설치 등 시설현대화사업을 적극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상권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60억원을 들여 감전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감동생생 프로젝트’ 도시재생사업이 시장 주변의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일자리경제과(☎310-4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