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쉼터 40곳 운영
방문건강관리 도우미도
“어르신 무척 더우시죠? 시원한 쉼터로 오세요.”
푹푹 찌는 찜통더위로부터 홀로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무더위 쉼터’가 운영되고 있다.
사상구는 동주민센터 12곳을 비롯해 경로당과 복지관, 노인회관 등 모두 40곳의 ‘무더위 쉼터’를 9월 30일(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무더위 쉼터는 에어컨 등 냉방장치를 충분히 가동, 더위를 잊고 시원하게 지낼 수 있다. 무더위 쉼터에서는 어르신들이 재밌게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신나는 노래교실을 운영하고, 영화도 상영한다. 책을 읽거나 장기·바둑을 둘 수 있으며, 돌보미·자원봉사자들과 담소를 나눌 수 있다.
사상구는 또 폭염에 취약한 거동불편 어르신 등을 위해 방문건강관리 도우미 12명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가야대로와 백양대로, 학장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에 살수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자치행정과(☎310-4115) / 복지서비스과(☎310-4325) / 도시안전과(☎310-4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