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56 호
대덕여고 사제동행 체육대회 개최

‘스승의 날’을 맞아 대덕여자 고등학교가 ‘사제동행 체육대회’를 열었다. 이 체육대회를 통해 대덕여고 학생들은 선·후배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선생님들과의 유대를 다졌다.
체육대회의 첫 스타트는 대덕여고 댄스부 ‘아리아’가 끊었다. 댄스부의 열정적인 스타트로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고, 그 열기로 첫 종목인 릴레이 예선을 했다. 각반 대표들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벌였고, 이긴 팀들은 오후에 펼쳐진 결승에 나갔다.
두 번째 종목인 줄다리기는 같은 팀뿐만 아니라, 다른 팀과 연합을 해 게임을 진행했고, 이긴 팀은 결승에 올랐다. 세 번째 종목인 ‘놋다리밟기’는 다리가 되는 친구와 다리를 건너는 친구를 나누어 학년별로 경기를 벌였다.
네 번째 종목인 ‘신발 던지기’는 신발을 던지는 친구와 받는 친구를 정해 신발을 많이 받으면 되는 게임이다. 이 게임도 놋다리밟기와 같은 방식으로 학년별로 진행했다.
그리고 전교생이 참여한 ‘꼬리잡기’(사진)는 가위·바위·보를 해 꼬리를 가장 길게 만든 친구의 팀에 점수를 주었다.
오후에는 줄다리기와 릴레이의 결승, 시상식이 펼쳐졌으며, 폐회식을 끝으로 체육대회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청소년기자 김민지 (대덕여고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