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56 호

"명품가로공원,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요구하며"

5분 자유 발언  


정성열 구의원





정성열 구의원
(괘법·감전동)





본 의원은 서부산 최고의 명소인 ‘명품가로공원’을 지속적인 관리와 점진적인 개선을 하여 주민과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여 다시 찾는 위대한 서부산의 중심도시 사상을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5분 발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명품가로공원’은 서부산의 최고가 될 것이라고, 야심차게 시작한 공사로서 안주만 하여서는 명품가로공원의 변신은 요원하다 하겠습니다. 55억여원을 지원받아 2013년 준공한 사업이 관리인력 부족으로 외면을 받는다면 이 또한 사상의 불행이지 않겠습니까?
본 의원이 괘법동 기차역에서 명품가로공원까지 살펴본 결과, 가로공원에 식재된 각종 나무와 도로변 화분의 나무도 생육을 못하고 여기저기 가뭄으로 잎이 고사를 하였고, 훼손된 녹지대와 곳곳에 쓰레기가 쌓여있는 곳을 확인하고는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는지(?), 알고도 방치하는 것인지(?), 관리할 손길이 부족하여서인지(?) 과연 어떤 상황인지를 묻고 싶고, 조속히 식재 및 보식하여야 합니다.
물론 현재의 명품가로공원이 있기까지는 송숙희 구청장과 관계공무원의 부단한 노력의 결과라고 봅니다. 허나 아무리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사업을 하여도 관리를 못하면 처음부터 안하는 것이 낫다는 평범한 진리를 망각하여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에 본 의원이 보고 느낀 생각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첫째, 아울렛에서 르네시떼까지 약 700m 거리 명품가로공원의 지속적인 관리점검과 보식을 하시고, 매년 봄꽃축제 시에 수만 본의 꽃을 전시하기 위하여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봄꽃축제를 위하여 여러 종을 직접 재배나 식재를 한다면, 봄에는 좀 더 적은 예산으로 축제를 할 수가 있으니, 그야말로 일거양득이라는 고사성어가 어울리지 않을까요?

둘째, 명품가로공원의 변신을 꾀하기 위하여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기 설치된 경관조명과 야경을 새롭게 보여줄 수 있어야 ‘서부산 최고의 명소’라는 브랜드 가치를 더 높일 수가 있을 것이며, 사상이 재조명 될 것이라고 확신을 하여 봅니다.
교각 아래에 흐르는 물길도 그대로 방치하기 보다는 역동적으로 물길을 터주어 낙동강의 고리역할을 하도록 부분적인 테마와 조명을 설치하여, 강화유리로 덮어 빛과 어우러지도록 하고, 야간공원길의 조명도 조도를 좀 더 높여 화사하게 개선한다면 ‘살아있는 건강한 거리’가 되어 직간접적으로 시각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겠습니다.

셋째, 일손이 부족하다면 굳이 관에서만 할 게 아니라 자생단체의 힘을 빌려서 식재된 각종 나무와 녹지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본 의원은 전향적으로 검토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구청장과 관계공무원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기타의 공원과 가로 화분도 재점검이 시급하다 하겠습니다.


송숙희 구청장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명품가로공원은 각종 언론과 방송사에서 대서특필로 보도한 사항으로, 지금도 그곳에서 많은 행사에 참여하신 주민이 힐링할 수 있도록 이제는 사상구에서도 제도 속에 안주보다는 개혁 속에 안주를 하여야 합니다. 지켜만 보고 관리를 게을리하여 식재된 나무와 꽃, 화분 등이 고사되고, 녹지대가 훼손된 채로 방치한다면, 더 이상 서부산의 관문 ‘위대한 사상’은 구호에 그친다는 것은 명약관화하다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들의 생각에 따라 내가 살고 있는 이곳 사상의 가치가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말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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