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55 호
희망디딤돌 나눔 제작소 운영합니다
후원자 ‘맞춤형 나눔 사업’ 디자인·제안
나눔문화, 개인·단체·기업으로 확산 기대
“작은 나눔이라도 함께하고 싶은 분은 ‘나눔 제작소’로 연락주세요. ‘나눔 디자이너’가 찾아갑니다.”
사상구는 나눔 사업에 관심이 있으나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 참여하지 못하는 구민과 단체, 기업 등을 위해 ‘희망디딤돌 나눔 제작소’를 운영한다.
5월 초 구청 복지정책과에 설치된 ‘희망디딤돌 나눔 제작소’는 ‘나눔 디자이너’로 불리는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3명이 맡아 운영한다. ‘나눔 디자이너’들은 후원 의사가 있는 구민과 단체, 기업 등을 찾아가 사상구에서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나눔 사업을 소개하고 후원자에게 알맞은 나눔 사업을 디자인해 준다. 현재 사상구에서는 ‘1사 1가구 희망 끈 잇기 사업’을 비롯해 ‘사상꿈나무 희망스터디 사업’, ‘희망쿠폰 나눔 사업’, ‘우리 동네 재능기부 집수리사업’, ‘교복 나눔 1004운동’ 등 10여 개의 나눔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후원자가 원하면 새로운 나눔 사업도 설계해줄 뿐만 아니라 후원한 물품·성금은 기부영수증 처리해준다.
보다 많은 후원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희망디딤돌 나눔 제작소’ 블로그도 운영할 예정이며, 구정 소식지 <사상소식>에 ‘도란도란 나눔 이야기터’라는 코너를 만들어 따스한 나눔 소식을 게재할 계획이다.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나눔 사업에 참여할 뜻은 있지만 언제, 어떻게,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분이 의외로 많다”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스한 나눔의 손길을 보내고 싶은 분은 지금 즉시 ‘희망디딤돌 나눔 제작소’로 연락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복지정책과(☎310-4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