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55 호
서부산 대표 문화·체육센터 건립

날로 푸르름을 더해가며 예뻐지는 '사상정원'(감전LH아파트 맞은편 백양대호 570(감전동 소재).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함께 구경 오세요~
옛 사상경찰서 부지에 ‘제2 다누림센터’ 추진
부지 매입 후 대규모 편의시설 조성 예정
지역 균형발전, 주민·근로자 복리증진 기대
옛 사상경찰서 부지가 서부산을 대표하는 대규모 ‘복합 문화·체육센터’로 변신한다.
사상구는 옛 사상경찰서(삼덕로 21, 삼락동) 부지 3천766㎡를 사들여 오는 2022년까지 ‘복합 문화·체육센터’를 조성하는 사업(동 청사 및 복합 문화·체육시설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부지는 사상경찰서가 2015년 6월 감전동 신청사로 이전한 뒤 비어있는 상태이다. 이곳은 경찰청 소유였다가 경찰청이 2015년 10월 국방부와 토지를 교환함에 따라 현재 소유권은 국방부가 갖고 있는데, 사상구는 117억원을 들여 5년 분납 조건으로 매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상구는 부지매입비용 중 일부인 31억여원을 올해 추가경정 예산으로 마련하고, 나머지 금액은 5년에 걸쳐 확보할 예정이다.
사상구는 2020년부터 공사비 192억원을 투입, ‘복합 문화·체육센터’ 건립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9천24㎡ 규모로 건립될 ‘복합 문화·체육센터’에는 수영장(장애인 전용풀장 포함)을 비롯해 체육시설, 문화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삼락동 주민센터도 이곳에 만들어진다. 현재 주민센터는 주택가와 멀리 떨어져 있고, 지은 지 30년이 넘어 시설이 낡아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고 있다.
기획예산실 관계자는 “문화·체육시설이 부족한 삼락동에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을 위한 ‘복합 문화·체육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며 “이 센터가 서부산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획예산실(☎310-4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