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55 호

주례 온골지하차도 확장공사 착공

주례 온골지하차도


사업비 70억원 투입… 내년 10월말 개통 예정
‘철로변 소외지역’ 온골행복마을 주민 숙원 해소



주례 온골행복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온골지하차도’가 확장된다.

사상구로부터 사업을 위탁 받은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는 5월 초부터 경부선 철도를 횡단하는 온골지하차도(주례동 1256-1번지 일원) 확장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70억9천만원이 투입되는 온골지하차도 확장공사는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숙원사업으로 현재 폭이 2.2m로 매우 좁은 굴다리(일명 토끼굴)를 왕복 2차선(폭 12m, 길이 42m)의 지하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오는 2018년 10월 말 온골지하차도 확장공사가 완료되면 그동안 경부선 철도로 인해 통행에 불편을 겪던 온골마을이 사상로와 직접 연결돼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뿐만 아니라,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 불편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 관계자는 “확장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온 힘을 기울이고,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건설과(☎310-4692)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664-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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