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55 호
사상생활사박물관 개관 1주년 기념 특별전 11월 말까지 개최
70~80년대 ‘그리운 안방 풍경’ 재현
사상생활사박물관 개관 1주년 기념 특별전이 5월 25일부터 11월 말까지 열린다.
이번 특별전은 ‘내 어머니가 계시는 그리운 안방 풍경’을 주제로 하고 있다.
특히 박물관 3층 특별전시실에서는 1970~80년대 가정집 안방에 들어온 것처럼 흑백TV와 재봉틀 등 80여 점의 생활물품을 전시한다. 2층 담소방에서는 1970~80년대 안방 풍경을 닥종이로 재현한 박봉덕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박물관 옥상에서는 ‘新사상팔경’ 조형물을 감상할 수 있다.
박물관 앞 삼락천 19호교에서는 추억의 사진을 통해 1980년대 사상구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사진전 ‘아~ 옛날이여’가 마련된다.
삼덕초등학교 옆에 있는 ‘사상생활사박물관’은 삼락생태공원, 괘법한신아파트, 도시철도 덕포역에서 걸어서 10분 이내에 갈 수 있다. 오전 9시~오후 6시 문을 열며, 매주 월요일(공휴일이면 다음날) 휴관한다. 주차비와 관람료는 무료.
사상생활사박물관(☎310-51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