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54 호

삼락벚꽃축제·운수골축제 ‘대성황’

삼락벚꽃축제



제9회 삼락벚꽃축제와 제12회 운수골축제가 대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일요일인데다 날씨도 화창했던 4월 2일 삼락생태공원 낙동제방 벚꽃길에서 열린 ‘제9회 삼락벚꽃축제’에는 구름인파가 몰려들었다.

10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이곳을 찾아 신나는 난타공연과 팝페라 공연, 색소폰 연주 등 축제 프로그램을 즐겼다. 시민들은 3천여 그루의 아름드리 벚나무가 터널을 이룬 6.4㎞의 벚꽃길을 함께 걸으며 얘기꽃을 피웠다. 또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멋진 추억을 남겼다. 밤에도 벚꽃구경하는 시민들로 크게 붐볐다.

토요일인 8일 모동초등학교 체육관과 주차장에서 열린 ‘제12회 운수골축제’에도 수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모라3동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아카펠라 공연, 뮤지컬 퍼포먼스, 청소년 댄스 동아리 공연 등 신나는 무대가 이어졌다. 또 오카리나·아코디언 연주를 비롯해 난타공연, 건강체조 등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을 즐기며 흥겨운 하루를 보냈다.

삼락동(☎310-3002)
모라3동(☎310-3041)



운수골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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