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54 호

풀뿌리기업 육성사업 선정, 사업비 35억원 확보

사상구·동아대·신라대 협업, 신발·해양바이오 기업 지원


사상구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한 ‘2017년 풀뿌리기업 육성사업’에서 2개 분야가 선정돼 사업비 35억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분야는 부산경제 발전의 원동력이었던 신발산업 분야의 ‘신기술 개발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와 ‘해양천연물 기반 바이오 기능성 소재 개발을 통한 글로벌 사업화’ 등 2개다.

이에 따라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감전동 소재 ㈜천일상사, 유성신소재와 함께 첨단 융복합 기술기반 신발산업의 혁신 공정 개발과 미래지향적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공동 추진한다. 또 사상구 소재 15개 신발제조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품 부가가치 제고, 디자인 개발,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게 된다.

신라대학교 RIS사업단은 ㈜삼진어묵, ㈜이오코리아 등과 함께 해조류의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기능식품과 화장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 사상구 소재 천호식품㈜, 미농식품㈜ 등 18개 업체와 함께 시제품 제작과 브랜드 지원 등 기술 산업화에도 주력하게 된다.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대학이 가진 기술·디자인·영업 마케팅 등의 노하우를 기업체에 직접 전수하고, 산·학·관 협력 사업을 통해 미래 산업 구조 변화에 발맞춘 실질적인 기술 향상과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자리경제과(☎310-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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