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54 호

근로자건강센터에 ‘힐링 공간’ 조성한다

사상구, 사업비 2천만원 지원
찾아가는 ‘틈새 배움터’도 운영



사상구는 근로자들을 위해 ‘힐링 공간’을 조성하는 부산근로자건강센터에 사업비 2천만원을 지원한다. 또 휴식시간을 이용해 근로자들이 교양 강좌를 수강할 수 있도록 기업체를 찾아가는 ‘틈새 배움터’도 운영한다.

공업지역인 사상구는 근로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식 및 문화·복지공간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부산근로자건강센터(센터장 김세영)는 근로자들이 점심시간이나 휴식시간에 잠시 쉬면서 여가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하고, 지식과 교양 습득을 위한 도서도 비치할 예정이다.

감전동 부산디지털밸리(1층 111호)에 설치된 부산근로자건강센터는 근로자의 작업환경 등에 맞는 다양한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사상평생학습관 프로그램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교양프로그램을 운영해 근로자 복지센터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한편 4월 18일과 25일 근로자건강센터에서는 ‘틈새 배움터’를 운영했다. 낮 12시~오후 1시 센터 지하 1층 교육장에서 근로자들은 냅킨공예로 파우치 등을 만들어봤다. 이에 앞서 3월 21일과 31일, 4월 7일에는 ㈜농심부산공장에서 ‘틈새 배움터’를 운영해 근로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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