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목적 장기입원 수급자에게 적합한 시설 입소 유도
연간 3억원의 예산 절감,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 기대
사상구는 주거 목적으로 요양병원에 장기입원 중인 의료급여수급자를 대상으로 ‘새 보금자리 찾아주기’ 사업을 추진한다.
사상구는 관내 9개 시설과 협력해서 방문 상담을 실시하고, 의료급여 제도안내, 건강 상담, 노인복지시설 견학 및 체험 등을 통해 불필요한 입원을 방지하고 대상자에게 적합한 시설을 찾아주게 된다.
먼저 시설입소가 가능한 등급판정자 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의료급여 재정절감액이 연간 3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복지관리과 관계자는 “만성질환자와 장기입원자 등이 많아 의료기관 이용 및 진료비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올해 사상구 의료급여 특화사업인 ‘새 보금자리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수급자에게 적합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의료급여 재정안정화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복지관리과(☎310-4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