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53 호

삼락벚꽃축제, 4월 2일 낙동제방 벚꽃길

삼락벚꽃축제1


새봄을 맞아 4월 초부터 사상지역에서는 아름다운 봄꽃의 향연이 잇따라 펼쳐진다.

일요일인 4월 2일 오전 10시~오후 8시 낙동제방 벚꽃길에서는 ‘제9회 삼락벚꽃축제’(삼락벚꽃축제추진위원회 주최)가 열린다.

특히 ‘전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데다 ‘부산의 아름다운 길 10선’에도 포함돼 해마다 봄이면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낙동제방 벚꽃길에서는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벚꽃 개화식을 시작으로 신나는 난타공연과 오카리나 연주, 팝페라 공연, 색소폰 연주 등을 즐길 수 있는 공연마당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과 우리 고유의 한복 등을 선보이는 전시마당이 펼쳐진다. 또 캐리커처를 그려주고 벚꽃카드 등을 판매하는 ‘아트마켓’과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사랑하는 가족·연인과 함께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2곳도 설치된다.

낙동제방 벚꽃길(삼락IC~감전IC 6.4㎞)에는 3천여 그루의 아름드리 벚나무가 터널을 이루고 있는 데다 데크 전망대와 숲속도서관, LED 야간조명등 등도 설치돼 있어 봄이면 휴일은 물론, 밤에도 벚꽃구경하는 시민들로 크게 붐빈다.

한편 토요일인 4월 8일 오전 11시~오후 3시30분 모동초등학교 체육관과 주차장에서는 ‘제12회 운수골축제’가 열리며, 4월 21일부터 5월 15일까지 괘법동 광장로 명품가로공원에서는 아름다운 봄꽃의 향연인 ‘2017 사상 봄꽃 전시 행사’(3면 기사 참조)가 진행된다.

삼락동(☎310-3002), 모라3동(☎310-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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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벚꽃축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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