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53 호
감전동 부산새벽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육성
3년간 국비 등 18억원 투입… 관광객이 가장 먼저 찾는 시장 만들어
사상지역의 대표 전통시장인 부산새벽시장이 ‘2017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중소기업청 주관) 대상으로 최종 확정됐다.
감전동 부산새벽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3년간 최대 18억원(국비·지방비 각 9억원)을 지원받아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축제·관광자원·특산품 등과 연계한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육성된다.
구체적으로 ▲커뮤니티 비지니스센터, 컨벤션 마켓, 갤러리 등 기반시설 조성 ▲고유브랜드·캐릭터 개발, 공공 미술프로젝트 시행 ▲자생력 강화를 위한 주간 상설시장, 상인동아리 운영, 공동판매 브랜드 개발 ▲지역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부산새벽시장은 전국의 농산물이 유통되는 서부산 상권의 중심으로, 앞으로 삼락생태공원, 감전야생화단지, 사상강변축제 등 풍부한 관광 인프라와 연계하면 관광객이 가장 먼저 찾는 글로벌 전통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일자리경제과(☎310-4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