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이상 퇴직자 22명, ‘재능기부 사회봉사 사업’ 참여
사상구는 만 60세 이상 퇴직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살려 환경, 문화 분야에서 재능기부 사회봉사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新중년 일자리사업’을 시행한다.
오는 3월부터 실시하는 ‘新중년 일자리사업’에는 공공시설물 세척 등 유지·관리를 맡게 될 공공시설물 관리단을 비롯해, 행복마을 생활문화 동아리 양성과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할 생활문화 코디네이터 등 3개 분야에 22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新중년은 ‘더 건강하고 똑똑해진 만 60세~75세 사이의 사람들’을 의미하는 신조어”라며 “新중년 일자리사업이 고령층 일자리 창출 사업의 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일자리경제과(☎310-5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