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52 호
부산 최초로 금융복지상담센터 운영합니다
금융복지상담센터에서 상담하는 모습
매월 2회 ‘찾아가는 금융복지 상담실’도
저소득 주민 채무 고통 덜어드려요
사상구는 채무 문제로 고통 받고 있는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부산 최초로 ‘금융복지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 구청을 방문하기 어려운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금융복지 상담실’도 매월 2차례 운영한다.
‘금융복지 상담센터’는 어쩔 수 없이 빚을 지고 잔뜩 불어난 이자를 갚지 못해 힘들게 지내는 금융 취약계층을 위해 법원에 법적 채무조정(개인파산·면책, 개인회생) 신청하는 것을 도와주고 있다.
지급불능 상태에 빠진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정,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금융 취약계층은 금융복지 상담사들과 상담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분은 주민등록증과 주민등록초본 1통(신용정보 및 채무 연체이력 조회용)을 가지고 구청 5층 복지정책과 내 금융복지상담센터(월~금 오전 10시~오후 5시)를 방문하면 된다.
‘찾아가는 금융복지 상담실’은 12개 동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순회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금융복지상담사들이 매월 1, 3주 수요일 동주민센터, 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가 수요자 중심의 맞춤상담을 실시한다.
복지정책과 금융복지상담센터(☎310-4316, 4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