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51 호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설 명절’

모라한겨레태권도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상구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기업체, 사회봉사단체 등의 후원을 받아 1월 16일부터 26일까지 홀로 사는 어르신과 한부모가정, 장애인, 저소득주민, 사회복지시설, 보훈단체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어려운 이웃들(4천723세대)이 설 명절을 따스하게 보낼 수 있도록 2억12만원 상당의 성금·성품을 전달했다.
이번 설에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성금 3천945만원을 지원했으며, BS금융그룹은 2천75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후원했다.


사랑의 떡국 나누기




사상구불교연합회는 ‘사랑의 쌀’ 20㎏짜리 200포(800만원 상당)를 기탁했으며,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사랑의 쌀’ 10㎏짜리 275포(467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대흥장유는 420만원 상당의 간장 선물세트 600개를 지원했으며, 사상구 여성자원봉사회·후원회는 다문화가족 120세대에 ‘사랑의 떡국’을 나눠주었다.
동에서도 ‘온정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삼락동은 25일 설맞이 ‘십시일반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갖고, 기업체와 주민단체 등이 후원한 ‘사랑의 쌀’(10㎏짜리 140포)과 떡국점(2㎏짜리 30봉지)을 어려운 이웃 170세대에 전달했다.
모라1동은 견강암(쌀 10㎏짜리 37포)과 예일교회(라면 40개들이 75박스), 낙동기독실업인회(쌀 10㎏짜리 40포), 모라 한겨레태권도(라면 500개), 한우리회(쌀 10㎏짜리 50포)가 후원한 성품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
덕포1동은 23일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가 떡국점과 전통한과를 담은 ‘행복 가득 복주머니’를 홀로어르신 30세대에 전달했다.


2017 베트남인들을 위한 설날 한마당




괘법동은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가 홀로어르신 등 30세대에 ‘설맞이 까치까치 행복봇짐’을 전달했으며, 감전동은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가 후원한 온누리상품권(5만원 상당)을 어려운 이웃 20세대에 지원했다.
주례1동은 주례교회(라면 20박스)와 익명의 독지가(쌀 10㎏짜리 20포), 낙원반점(쌀 10㎏짜리 100포),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쌀 10㎏짜리 75포) 등이 후원한 성품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으며, 엄궁동은 승학무예스쿨 학원 수강생들이 수개월간 용돈을 아껴 모은 돈으로 구입한 라면 7박스(20만원 상당)를 사상구푸드마켓에 기탁했다.
학장동은 새마을부녀회와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가 ‘나홀로 가구’ 25세대에 설맞이 제수음식을 나눠주었다.
한편 1월 8일 구청 구민홀에서는 ‘2017 베트남인들을 위한 설날 한마당’ 행사가 펼쳐져 700여 베트남인들이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복지정책과(☎310-4341), 동주민센터


사진 설명 - 1. 모라 한겨레태권도장 수련생들 라면 전달 2. 여성자원봉사회 ‘사랑의 떡국’ 나누기  3. 2017 베트남인들을 위한 설날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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