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2월 28일까지 신청 받아 5개 의료기관에서 고혈압.당뇨 관리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혼자서 관리하기 힘든 고혈압, 당뇨질환을 ‘동네의원 주치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 받을 수 있도록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고혈압, 당뇨환자의 경우 사업기간(9월 26일부터 1년간) 동안 본인이 부담하는 비용이 없다. 또 자가 측정을 위한 혈압계와 혈당계를 무료로 대여하며, 혈당수치 확인용 검사지 등 소모품(주 3회 기준)도 무상으로 지급한다. 성실하게 참여(혈압.혈당 수치를 최소 매월 2회 이상 전송)하면 시범사업 종료 후 의료기기를 무상 지급한다.
이번 사업은 다니던 동네의원의 재진 환자가 대상이므로, 먼저 본인이 진료 받고 있는 의원이 참여의원인지 여부를 건강보험고객센터(☎1577-1000)나 가까운 지사에서 확인.안내 받으면 된다.
12월 현재 사상구에서는 ▲삼락동 푸른가정의학과의원(☎303-7700) ▲모라동 길의원(☎302-1117) ▲덕포동 부산정형외과(☎303-0039) ▲ 학장동 전봉균내과의원(☎324-3882), 학장성심의원(☎314-2290) 등 의료기관 5곳이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환자는 2017년 2월 28일까지 해당의원에 전화 또는 방문해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상지사(☎320-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