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는 극단‘예전’을 초청해 자치분권 연극‘가깝고도 먼 나라’를 공연했다.
사상구가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자치분권에 대한 의미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연극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사상구는 극단 ‘예전’(대구 소재)을 초청, 11월 28일 오후 구청 구민홀에서 자치분권 연극 ‘가깝고도 먼 나라’를 무대에 올려 주민과 공무원 등 300여명으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첫선을 보인 자치분권 연극은 ‘주민자치의 나라’ 소년과 ‘중앙집중의 나라’ 아저씨가 국경에서 만나 두 나라의 살아가는 방식에 대한 차이점을 서로 이야기하고 공감한다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이번 연극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쉽게 지방분권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방분권 과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방자치 역량 강화와 공감대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상구는 부산시 최초로「자치분권 촉진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자치분권협의회를 구성했으며, 자치분권 주민 아카데미 개최, 자치분권 지도자 과정 개설 등을 통해 주민자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자치행정과(☎310-4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