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49 호

‘따뜻한 겨울나기’ 프로젝트 함께해요

사랑의 에너지.난방용품 등 후원 받아 추위로 고통 받는 어려운 이웃 지원




“추위로 고통 받는 우리 이웃에게 따스한 겨울을 선물하세요.”


한겨울 추위와 생활고로 이중고를 겪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스한 온기를 지닌 ‘사랑의 에너지 나눔’을 통해 희망을 북돋아주는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특히 ‘사랑의 에너지 나눔 뱅크’는 관내 기업과 봉사단체, 개인 등으로부터 에너지를 성금 또는 물품 형태로 기탁 받아, 추위로 고통 받는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홀로어르신 등과 같은 에너지 빈곤층에게 무료로 나눠준다.


‘사랑의 에너지 나눔 뱅크’에서는 연탄, 난방유, 가스 등 난방용 에너지를 비롯해 난방용품(전기매트, 온풍기, 내의, ‘뽁뽁이’ 등)과 김장김치, 쌀, 생필품 등을 후원받는다.


또 집수리 재능기부도 가능하다. 재능기부자들은 창틀이나 출입문, 보일러 등이 노후돼 소중한 에너지가 새고 있는 취약계층의 노후주택과 난방시설을 개.보수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취약계층 전기안전 점검 및 ‘밝은 빛 나눔 사업’도 벌인다.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집을 방문해 전기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노후전등 교체, 계량기.누전차단기 수리 및 교체활동을 펼친다.


이 사업은 2017년 2월 28일까지 추진하며, 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심의를 거쳐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라도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된다”면서 “추위로 고통 받는 우리 이웃들이 겨울을 잘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겨울나기’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복지정책과(☎310-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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