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49 호

웃기는 유령들이 다누림홀에 온다

연극 ‘헬로 고스트’ 11월 30일 공연






서울 대학로에서 화제를 모은 연극 ‘헬로 고스트’가 우리 사상구에 온다.


사상구는 1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극단 피에로를 초청, 마지막 수요일인 30일 오후 7시30분 다누림센터 다누림홀에서 코믹 연극 ‘헬로 고스트’(연출 장도현)를 무대에 올린다.


연극 ‘헬로 고스트’는 저승에 소속된 세 명의 유령과 저승사자가 함께하면서 벌이는 좌충우돌 영계(靈界)생활을 코믹하게 그리고 있다.


콘서트장에 가던 도중에 교통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난 가수 유령 ‘한선화’ 역으로는 배우 전혜리가 맡았다. 나이트클럽에서 일하다 화재 현장에서 손님을 구하다 목숨을 잃은 클럽DJ 유령 ‘마봉출’ 역으로 배우 김정환이, 비행기 사고로 왼팔을 잃자 스스로 목숨을 끊은 피아니스트 유령 ‘성미란’ 역으로는 배우 이슬이 각각 맡았다. 이 유령들과 함께 생활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저승사자’ 역으로는 배우 김범수가 맡아 무대에 선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전화예약(☎316-9111)하면 된다.


문화교육홍보과(☎310-4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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