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로 서예가 원이복(73.사진) 씨가 영예의 제1회 사상문화상을 수상했다.
사상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공헌한 예술인을 찾아내 24만 구민의 이름으로 시상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사상문화상을 제정했으며, 10월 7일 사상강변축제 개막식 때 시상식을 가졌다.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힌 원이복 씨는 제24회 부산미술 서예대전 전국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원로 서예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