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국제신문, 삼락생태공원서 ‘반려동물 페스티벌’ 개최


10월 23일 일요일 삼락생태공원 문화마당에서 ‘2016 사상 반려동물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사상구와 국제신문이 공동주최하고,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이 주관한 이 행사에는 동물애호가 2천여명이 반려동물들과 함께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애견을 데리고 은빛물결 일렁이는 삼락공원 갈맷길을 걸으며 가을날의 멋진 추억을 만들었다.
애견 무료 건강검진 부스와 미용시술 부스도 크게 붐볐다. 수의사들과 반려동물 미용사들이 잠시도 쉴 틈이 없을 정도로 바삐 움직였다. 이날 건강검진을 받거나 미용서비스를 받은 반려동물은 500마리가 넘었다.
‘문제견 세미나’에서는 참가자들이 다양한 고민을 털어놨으며, TV 동물농장 이웅종 소장이 그 원인과 해결방법을 제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동물학대방지연합이 마련한 부스에선 유기견 입양이 진행돼 유기견들이 새로운 동물애호가의 품에 안겼다.
이밖에 반려동물사진전과 반려동물용품전 등도 북적거렸다.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동물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찾아와 감사드린다”면서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일자리경제과(☎310-47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