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숙원 북부산세무서~백양로간 도로개설 보상비 20억원
모라동 철로변 우회도로 개설 사업비 13억원 적극 반영

서병수 부산시장과 함께하는 사상구 정책토크 참석자들이 “사랑해요~”를 외치며 ‘손가락 하트’를 날리고 있다.
서병수 부산시장이 8월 30일 오후 사상구를 방문,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장투어&정책토크’를 진행했다.
서병수 시장은 이날 송숙희 사상구청장 등과 함께 북부산세무서~백양로간 도로개설 사업현장을 방문한 데 이어 주례2동주민센터 옆 ‘청년방앗간’을 찾아가 마을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청년들을 격려했다.
또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 지역 주민, 기업체 대표, 전문가 등 50여명과 정책토크를 했다.
서병수 시장은 이날 북부산세무서~백양로간 도로개설 보상비 20억원과 모라동 철로변 우회도로 개설 사업비 13억원을 시비로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덕포동 부산대표도서관 부지 옆 한일시멘트 공장 이전 방안과 사상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계획, 사상광장로와 김해공항을 연결하는 공항대교(가칭) 건설 등에 대해서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송숙희 구청장은 삼락야외수영장 조성을 비롯해 부산대표도서관 유치, 사상~하단간 도시철도 건설공사 착공, 사상스마트시티 조성사업(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을 위해 부산시가 심혈을 기울여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으며, 부산구치소 이전 방안 마련에도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자치행정과(☎310-4112)



북부산세무서~백양로간 도로개설 사업현장을 비롯해 주례동 ‘청년방앗간’, 사상근린공원 사상정원 방문 모습(위쪽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