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사상구청서 개최
모범청소년 시상식도 열려


제3회 청소년예술제에서 큰 박수를 받은 신라중 밴드 공연 모습(위 사진). 제1회 진로.진학박람회에서 대학생 멘토들과 진로에 대해 얘기하는 청소년들(아래 사진).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춤과 노래, 연주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자리가 마련된다. 또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는 진로.진학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오는 9월 3일(토) 오후 1시~5시 구청 구민홀에서는 ‘제4회 사상청소년예술제’가 열린다. 또 이날 낮 12시~오후 6시 구청에서는 ‘제2회 사상구 진로.진학박람회’가 개최된다.
청소년예술제는 2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5개 부문 5명의 모범청소년과 청소년 선도 보호 유공자 11명을 시상하며, 2부에서는 방과후 교실, 동아리에서 익힌 춤과 노래, 연주 실력을 선보이는 무대가 펼쳐진다. 끼와 열정이 넘치는 초.중학생 11팀 2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친다.
또 구청에서 열리는 진로.진학박람회는 사상구진로교육지원센터 ‘행진’이 주관한다. 박람회에 참가하는 중.고등학생들은 30여 개의 부스를 순회하면서 경찰, 간호사,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 다양한 직업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부산진로진학상담교사 협의회 소속 교사들과 진로.진학 상담도 가능하다. 3층 회의실에서는 대입.고입 입시설명회가 열리며, 입시 전문가들과 1:1 상담도 가능하다.
문화교육홍보과(☎310-4371, 4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