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자들 부산일보사 방문
취재.기사작성.편집 등 배워
직접 신문 만들고 평가시간 가져

사상구 청소년기자들이 부산지역 일간 신문사에서 ‘1일 기자체험’을 했다.
청소년기자 18명은 7월 29일 부산일보사에서 NIE 교육(Newspaper In Education 신문 활용 교육)을 받고, 직접 신문을 만들어 보는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며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냈다.
‘1일 기자체험 프로그램’은 먼저 신문에 대한 이해, 구성요소, 명칭 등을 설명하고 이해도를 높이는 강의로 시작했다.
한국언론재단 허옥희 강사는 이날 자칫하면 딱딱한 주제가 될 수 있는 신문에 대한 강연을 퀴즈로 진행해나가면서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퀴즈를 통해 신문에 들어가는 글이나 문법적인 요소들을 쉽게 풀어나갔으며, 이에 대한 학생들의 참여 또한 높았다.
학생들은 점심식사를 한 후 신문전시관에서 그동안 발행된 신문들을 보고 설명을 들으면서 지식을 넓혀나갔다. 물론 언론의 중요성도 느꼈다.

1일 기자체험 프로그램의 메인인 ‘신문 만들기’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취재해서 기사를 작성해보고 편집도 해봄으로써 강사에게 들은 지식을 충분히 활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흔히 접해볼 수 없는 기자체험 프로그램에 학생들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반응 또한 긍정적이었다.
학생들은 “NIE 교육 부산일보 1일 기자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신문과의 거리를 좁히고, 한층 가까워지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한 목소리로 얘기했다.
사상구청소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