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상 지역의 문화예술인들로 이뤄진 문화예술 단체가 새롭게 출범했다.
‘사상문화예술인협회’는 6월 23일 오후 2시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는 문학, 공연,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지역의 전문 문화예술인 40여명(전체 회원 74명)이 참석해 앞으로 협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을 선출하고, 회칙을 승인했으며, 운영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사상문화예술인협회 회장으로는 현재 부산시문인협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김검수 회장’이 선출됐다.
김검수 회장은 “앞으로 생활문화의 저변 확대에 온 힘을 기울이고, 서로 화합하며,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총회에서는 부회장(3명)과 감사(2명), 사무국장도 선출했다. 협회 운영을 위한 운영위원회는 우선 임원진을 중심으로 운영하되 차츰 보강할 계획이다.
사상문화예술인협회는 앞으로 사상구의 각종 축제에 적극 참여할 뿐만 아니라 문화행사에 대한 자문을 하고, 사상문화예술인의 날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송숙희 구청장은 “새롭게 출범한 사상문화예술인협회가 ‘삶이 향기로운 문화융성도시 사상’ 구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협회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화교육홍보과(☎310-4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