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상골경로당 개소식

동주경로당 전경.
모라1동과 주례3동에 어르신들의 아늑한 쉼터인 경로당이 잇따라 문을 연다.
먼저 6월 30일 오후 사상구 모라1동에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새 보금자리인 ‘곡상골경로당’이 개소했다. 어르신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경로당 개소를 축하했다.
‘곡상골경로당’은 사상구 백양대로979번길 라길 28(모라1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업비 6억7천100만원을 들여 대지 186.1㎡에 지상 2층, 연면적 199.4㎡ 규모로 건립됐다.
주례3동의 ‘동주경로당’도 개소를 앞두고 있다.
사상구 가야대로318번길 72-8(주례3동)에 위치한 ‘동주경로당’은 사업비 4억원을 들여 대지 123㎡에 지상 2층, 연면적 140.38㎡ 규모로 건립됐다. 오는 8월 18일 오후 2시에 어르신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복지서비스과 관계자는 “새로 문을 여는 경로당 2곳이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널리 활용되길 기대한다”면서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8월과 12월 감전중앙경로당과 학장동 붉은디경로당이 문을 연데 이어 올해도 2곳의 경로당 개소로 사상구 관내 경로당은 모두 132곳으로 늘어난다.
복지서비스과(☎310-4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