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쉼터 38곳 운영

“어르신 무척 더우시죠? 시원한 쉼터로 오세요.”
푹푹 찌는 찜통더위로부터 홀로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무더위 쉼터’가 운영되고 있다.
사상구는 동주민센터 12곳을 비롯해 경로당 22곳, 복지관 3곳, 노인회관 1곳 등 모두 38곳의 ‘무더위 쉼터’를 9월 30일(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특히 곡상골경로당과 감전중앙경로당, 희망경로당, 붉은디경로당 등 4곳의 경로당은 ‘거점형 무더위 쉼터’로 지정, 열대야 발생 시에도 어르신들이 휴식할 수 있도록 밤 9시까지 운영한다.
무더위 쉼터는 에어컨 등 냉방장치를 충분히 가동, 더위를 잊고 시원하게 지낼 수 있다. 또 쉼터에서는 어르신들이 재밌게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신나는 노래교실을 운영하고, 영화도 상영한다. 책을 읽거나 장기.바둑을 둘 수 있으며, 돌보미.자원봉사자들과 담소를 나눌 수 있다.
자치행정과(☎310-4115)
복지서비스과(☎310-4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