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7억 들여 엄궁유수지 인근 건립
50개 기업.기술지원센터 등 입주
‘도심형 신발산업’ 새 모델 기대

수십 개의 신발기업과 기술지원센터, 복합지원시설 등을 집적화한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아래 사진은 조감도)가 감전동에 들어선다.
6월 13일 오전 11시 부산 사상구 낙동대로815번길 50-29(감전동)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 건립부지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이 열렸다.
‘허브센터’는 사업비 417억2천만원(국.시비 각 208억6천만원)을 들여 이곳 시유지 1만2천674㎡에 지상 6층, 연면적 2만477㎡ 규모로 건립된다.

오는 2017년 10월 ‘허브센터’가 완공되면 이곳에는 신발기업 50개사(완제품 10, 부품소재 등 25, 디자인 등 기타 15개사)와 기술지원센터, 복합지원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는 완제품, 부품소재 등 신발산업과 관련된 모든 공정의 업체와 기술지원센터 등이 함께 입주하는 도심형 신발산업의 새 모델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일자리 700개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조도시재생과(☎310-5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