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44 호

‘동네방네 콘서트’ 보러오세요

6월 25일~10월 15일까지 7개 권역별 문화공연




오는 10월까지 권역별 문화공연 ‘동네방네 콘서트’가 7차례 열린다.


사상구는 6월 25일(토) 저녁 7시 모라3동 행복장터에서 제1회 ‘동네방네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소리공작소 ‘동해누리’가 아비뇽 페스티벌 초청작인 ‘동해 판타지(Fantasy)’를 무대에 올렸다. 한국의 민속 음악과 한국의 몸짓, 세계 민속악기가 잘 어우러진 다채로운 소리를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7월 16일(토 저녁 7시)에는 덕포동 부산대표도서관 부지에서 제3회 ‘동네방네 콘서트’로 동춘서커스 공연이 펼쳐지고, 7월 30일에는 학장동 반도보라아파트 상가 옆 주차장에서 클래식 콘서트 ‘시네마천국’이 마련된다. 당초 7월 2일 열릴 예정이던 제2회 ‘동네방네 콘서트’ 민속 줄타기 공연(사진)은 비로 연기돼 8월 6일(토 저녁 7시) 엄궁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  9월과 10월에도 세 차례 더 ‘동네방네 콘서트’가 열린다.


‘동네방네 콘서트’에는 초청 공연뿐만 아니라, 우리 사상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동아리들이 출연해 평소 갈고 닦은 춤과 노래, 연주 실력을 선보인다.


문화교육홍보과 관계자는 “삶이 향기로운 ‘문화 융성 도시 사상’을 만들기 위해 7개 권역별로 찾아가는 문화공연 ‘동네방네 콘서트’를 개최한다”면서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문화교육홍보과(☎310-4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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