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44 호

‘오존 경보제’ 시행합니다

‘오존(O3) 경보제’가 9월 말까지 시행된다. 대기 중 오존(O3) 농도가 일정기준 이상 높아질 경우 기침이 나고 눈이 따끔거리는 증세가 나타나는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별 오존농도에 따라 3단계로 오존경보를 발령한다.


특히 1시간 평균 오존농도가 0.12ppm 이상일 경우에는 주의보를, 0.3ppm 이상은 경보, 0.5ppm 이상이면 중대경보를 각각 발령한다. 또 어린이집과 아파트관리사무소, 다중이용시설 등 239개소에는 SMS 또는 전화로 통보할 예정이다.


지난해 부산지역에는 모두 20회(동부 9회, 서부 6회, 중부 1회, 남부 4회)에 걸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었다.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 환자는 야외활동을 삼가고, 자가용 운전자는 차량 사용을 자제하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존과 미세먼지 등 대기질 정보는 부산시 보건환경정보 공개시스템(http://heis.busan.go.kr)이나 에어코리아 홈페이지(www.airkorea.or.kr) ‘우리동네 대기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위생과(☎310-4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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