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44 호

구덕고, 대학생 멘토들과 진솔한 대화

‘청춘어람’ 선배들과 성적.진로 등 고민 상담시간 가져




구덕고등학교 학생들이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많은 고민을 털어놓고 진솔하게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5월 25일 오후 6시30분부터 구덕고에서는 ‘청춘강연단 청춘어람 강연멘토링’이 100분 동안 진행됐다. 먼저 남유정 멘토가 ‘느림보의 마라톤: 느려도 괜찮아’라는 주제로 강연한 데 이어, 박국현 멘토가 ‘나의 솔직 담백한 꿈 이야기’ 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그리고 잠깐의 휴식시간을 가진 뒤 자유토론(Free Talk) 시간이 시작되자 구덕고 1~2학년 학생들은 평소에 가지고 있던 성적에 관한 고민, 자신의 진로에 대한 고민 등을 털어놓았다.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청춘어람’ 멘토 5명은 고등학생들의 질문들에 대해 성심 성의껏 대답해주었으며, 강연이 끝난 후에도 구덕고 친구들의 물음에 반갑게 대답해주었다.


구덕고 2학년 이재완 학생은 “청춘어람 멘토들이 공부만 열심히 할 것을 강요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꿈에 대해 진솔하게 얘기해주어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고 말했다.


구덕고 1학년 장석훈 학생은 “대학에 들어가도 앞으로 어떻게 될까 등 미래에 대한 걱정들이 많았는데 이번 ‘청춘강연단 청춘어람 강연멘토링’ 활동을 통해 복잡한 심정이 해소됐다”고 얘기했다.


청소년기자  심민성 (구덕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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