괘법동 다문화특화거리에서 ‘우리는 하나데이’ 행사 개최

5월 15일 일요일 오후 사상구 괘법동 다문화특화거리에서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근로자, 지역주민 등 2천여명이 함께 하는 ‘우리는 하나데이’ 행사(사진)가 펼쳐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몽골.베트남 등 5개 국가의 전통 민속놀이와 만들기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인도네시아.몽골 등의 전통음식과 엄마 손 맛 식혜를 시식하기도 했으며, 세계 각국의 수공예품과 생활용품을 전시.판매하는 ‘아나바다 장터’를 둘러보며 물건을 사기도 했다.
‘찾아가는 노동상담소’도 설치돼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족이 무료 법률상담과 일자리 상담을 받기도 했다.
이 행사에는 사상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비롯해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등 8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으며, 대신라이온스클럽에서는 모범 다문화가정 10가구에 후원금 300만원을 지원했다.
한편 ‘우리는 하나데이 프로젝트’는 민.관이 협력해 내.외국인 간의 이질감과 갈등을 해소하고, 다문화인의 안정된 정착 및 사회통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1월 대통령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로부터 국민통합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복지정책과(☎310-4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