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인 무대에 또래들 ‘열광’
체험.먹거리 부스도 ‘북적북적’
6월 25일 오후 3시 같은 곳에서
‘제3회 악(樂) 소리 나는 토요일’

청소년가요제에 듀엣으로 나온 고등학생들이 열창하자 객석에 있는 청소년들이 손을 흔들며 응원하고 있다.
“소리 질러~ 소리 질러~”
“악! 악! 악!”
5월 7일 토요일 오후 CATs 사상인디스테이션은 청소년들의 환호와 함성으로 떠나갈 듯했다.
끼와 열정이 넘치는 청소년들을 위한 축제인 ‘제1회 사상강변 청소년어울림마당 - 악(樂) 소리 나는 토요일’이 시작됐다.
다목적홀인 ‘소란동’에서는 E.T 청소년가요제가 진행됐으며, 밖에서는 청소년들의 미래 꿈 찾기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특히 가요제가 열린 ‘소란동’은 청소년들의 열기가 넘쳐났다. 이날 300여명의 중.고등학생들은 학장중학교 댄스동아리 ‘High Fame’과 덕천중학교 ‘D.C밴드’ 등 5개 동아리의 무대 공연을 보며 마음껏 소리를 질렀다. 또 가요제에 참가한 7개 팀을 뜨겁게 응원하느라 친구들은 목이 쉴 정도였다. 가요제에서는 오영민(경남정보대1) 학생이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명품밴드 ‘엠씨더맥스’의 노래 ‘어디에도’를 불러 우레와 같은 박수와 함께 으뜸상을 받았다.
또 각종 부스 16곳을 순회하면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는 청소년도 200명이 넘었다. ‘3D 프린터’를 작동시켜 3차원의 입체 물품을 만들어 보거나 ‘스포츠 스태킹’을 즐기는 곳이 크게 붐볐다. 먹거리 부스도 인기를 끌었다.
제2회 청소년어울림마당이 5월 21일(토) 같은 곳에서 열린데 이어, 제3회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오는 6월 25일(토) 오후 3시~5시 사상인디스테이션(부산~김해 경전철 사상역 앞)에서 펼쳐진다.
문화교육홍보과(☎310-4373)
사상구청소년수련관(☎316-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