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을 잘 섬기며 사상발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4월 13일 실시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사상구 선거구)에서 장제원(49.무소속) 후보가 당선, 재선 고지에 올랐다.
장제원 국회의원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유효투표 11만4천442표 가운데 37.50%인 4만2천924표를 획득해 금배지를 달았다. 배재정(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만1천55표(35.87%), 손수조(새누리당) 후보는 3만463표(26.61%)를 각각 받았다.
장제원 당선인은 이날 국회의원 당선증을 받고 “감사합니다. 기쁨보다 무서운 민심에 두려움이 앞선다”면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당선증을 받은 지금의 마음 변치 않고, 사상구민을 잘 섬기며 더 낮은 자세로 일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구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뚜벅뚜벅 우리 주민들이 원하는 정치개혁과 사상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사상 3대 하천 복원사업’을 비롯해, 사상공업지역 첨단화사업, 교육명품도시 사상건설, 서부산 교통중심도시 사상건설,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사상건설, 백지화된 부산구치소 이전, 서부산 행정중심도시 사상건설 등 ‘사상 재창조 7대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터전인 사상을 첨단과 자연이 어우러진 위대한 낙동강시대의 중심도시로 재창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장제원 당선인은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을 졸업(언론학석사)했으며, 제18대 국회의원(사상구)과 국회예산결산특위위원, 한나라당 원내부대표를 역임했다.
한편 제20대 국회의원의 4년 임기는 5월 30일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