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42 호

학장동 붉은디마을 ‘전국 우수 안전마을’ 선정

재난안전.생활안전 시설 확충에 힘써 국민안전처 평가에서 좋은 성적 거둬

 


학장동 붉은디마을이 국민안전처가 주관한 2015 안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최종평가에서 ‘전국 우수 안전마을’로 선정됐다.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은 재난과 범죄, 사고로부터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기존 안심마을과 방재우수마을을 통합해 국민안전처에서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전국 70개 마을이 안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응모해 20개 마을이 안전마을로 선정됐다.


부산에서는 사상구 학장동 붉은디마을이 유일하다.


사상구는 안전마을 만들기 대상지로 선정된 학장동 붉은디마을에 국비와 구비 등 총 5억2천6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안전인프라 구축 ▷재난안전(재해예방 CCTV 2곳 설치, 승수로 정비, 노후 옹벽보수.보강) ▷생활안전(보행환경개선 골목길 포장, 야간보행 반딧불이 골목 조성, 비상급수장치 설치 등) 사업을 집중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시안전과 관계자는 “사상구를 재난과 범죄, 사고 등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도시안전과(☎310-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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