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산.승학산.엄광산 등에 66개 설치

사상구는 백양산과 승학산, 엄광산, 삼락생태공원에 등산객과 시민들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는 ‘국가지점번호판’ 66개를 설치했다.
국가지점번호는 우리나라 전 국토와 해양을 최대 100㎞에서 최소 10m 간격의 격자형으로 일정하게 구획해 통일된 번호를 부여한 위치표시체계이다. 한글과 숫자 합해서 10자리로 되어 있으며, 관계기관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일원화된 좌표개념의 위치표시체계이다.
이는 사고발생시 당사자나 목격자가 119로 신고해 국가지점번호를 알려주면 정확한 위치 파악으로 ‘구조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번호판에 QR코드를 삽입해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현재의 위치가 지도와 경.위도 좌표로 나타나 시민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토지정보과 관계자는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로 산악지역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등산객의 인명구조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토지정보과(☎310-4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