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세대 무상 지원… 일자리경제과 접수

사상구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서민층 가구를 대상으로 ‘2016 노후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가스시설 개선사업은 액화석유가스(LPG) 사용자시설 중 압력조정기에서 중간밸브까지 연결된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사업비 5천590만원을 들여 경제적 어려움으로 가스시설 개선이 힘든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로어르신, 중증장애인,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족 등 242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4월말까지 대상자를 선정해 5월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며, 신청자가 적을 경우 추후에도 신청 가능하다.
희망하는 분은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사상구 홈페이지(www.sasang.go.kr) ‘알림마당’에서 내려 받아도 된다.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낡고 오래된 고무호스를 사용하고 있어 가스 폭발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실정”이라며 “LP가스 호스 시설을 금속배관으로 교체.설치하면 사고 예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사상구는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1천376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시행했다.
일자리경제과(☎310-4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