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41 호

모라3동, ‘동 복지허브화’ 선도지역 선정

맞춤형 복지팀 설치…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상담.통합서비스 제공

 


모라3동이 ‘읍.면.동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와 행정자치부는 사상구 모라3동과 경남 창녕군 창녕읍 등 33곳을 ‘읍.면.동 복지허브화’ 선도 지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읍.면.동 복지허브’는 정부가 읍.면.동 주민센터의 복지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만든 개념이다.


주민센터의 명칭은 복지허브라는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방향으로 변경(‘행정복지센터’로 명칭 변경 예정)하고, ‘맞춤형 복지팀’을 만들어 지원 대상을 적극 발굴함으로써 주민 욕구를 충족하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의 동주민센터가 찾아오는 민원인의 복지 급여.서비스의 신청.접수 등을 처리했다면, 앞으로는 어려움에 처한 주민을 먼저 찾아가 상담하고 가구별 사정에 따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통장의 제보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맞춤형 복지팀’이 방문해 심층상담한 뒤 긴급복지지원(생계비, 의료비 등), 복지재단 후원금, 교회.복지관 후원물품 전달(민간자원연계 등), 간호서비스 지원 등의 방식으로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러한 업무를 맡을 ‘맞춤형 복지팀’은 기존 복지 업무를 담당하던 인력과 별도로 복지 업무에 경험이 많은 3명 이상의 인력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사상구는 올 연말까지 4개동(모라3동, 덕포1동, 주례2동, 학장동)에서 ‘복지허브화’를 진행하고, 2018년까지 12개 동에 대한 복지허브화를 완료할 예정이다.
복지정책과(☎310-4663)
보건복지부(☎044-202-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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