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까지 18개 업체 작품 전시
신라대 등과 10년간 협력사업 진행
지역 중소기업 136개 업체에 도움

‘제10차 CI 디자인 전시회’가 2월 24일부터 3월 4일까지 구청 1층 사상갤러리에서 열린다.
사상구와 신라대학교, 사상기업발전협의회가 산.학.관 협력 사업으로 진행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제식품, ㈜대정, ㈜덕포양행, ㈜신한스틸, ㈜월드네트웍스, ㈜유창에스티, ㈜청우종합건설 등 18개 업체의 CI 디자인 보드와 매뉴얼 북 등을 선보인다.
브랜드 로고와 캐릭터가 중심을 이루는 CI(Corporate Identity.기업 이미지 통합) 디자인은 회사 간판과 명함, 근무복 등에 새겨져 회사의 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사상구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06년부터 CI 디자인 지원 사업을 펼쳐, 10회에 걸쳐 136개 업체를 지원했다.
한편 CI 디자인전 개막식은 2월 24일 오후 3시 사상갤러리에서 신라대 시각디자인학과 김동석 교수와 학생, 기업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문화교육홍보과(☎310-4062)